예전부터여기저기서 들어서가봐야지 했던 대우족발
지금까지 먹었던 족발중에서 가격대비 맛났던 것 같다 양도 충실했고.
가격은 캐비싼데 양은 적은 놀부보쌈도 있지만
족발이 먹고 싶어서 가기 보다는 족발에 소주 한잔하로 가기에는 좋은 곳 같다.
같이 나오는 오뎅탕이 참ㄷㄷㄷ.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용반점 짬뽕 (0) | 2010.08.15 |
---|---|
2009년 10월 18일 (0) | 2009.10.18 |
- (0) | 2009.01.03 |
장난 처럼... 꿈처럼... (2) | 2008.09.06 |
나를 잃어 버리다. (0) | 2008.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