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4일 00시 20분경
XX막창집에 자리를 잡은후
화장실을 향했다. 쉬야가 내려웠거든
친구들이 -0-; 소변기 자리를 맡고 있는 상황
화장실문을 열었다. 여자분이 있더라.
놀랬다..그 볼일 보시던 여자분도 놀래고
(아무것도 못봤다 -0-;; 힘주는거 밖에)
바로 문닫고 도망쳤다. 5분 정도 걷다 다시 돌아왔다
여자 분이 술이 많이 되어서 못알아 보더라.
다행이다 휴~!
앞으로 노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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