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은 예전에 쓴글이구 -_-; 이것저것 해도 냄새가 안가셔서 새로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데오드란트나 / 레세나 / (같은 땀냄새 제거용) ㅋ 을 청바지에 뿌려주시면... 구린내가 없어집니다.
누디때문에 빨기는 뭐하고 요즘 그렇게 뿌리고 다니는데 향긋한 냄새가 좋네요.
페브리즈나 기타 방향 제품을 써봤지만 금방 사라지고 역한 냄새가 났지만...땀냄새 제거스프레이는장시간 괜찮네요.
프리미엄 청바지가 많아 지면서 무심코 세탁햇다가 물빠짐과 수축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릴수가 있습니다.
청바지는 되도록이면 세탁하지 않는것이 본래의 멋을 유지하는 방법인데 간혹 음식물+오염에 의해서 이거나 여름에 땀냄새로
도저히 입지 못할 상황이 생깁니다.
냄새제거및 세탁법입니다.
1.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청바지를 뒤집은 다음 옷걸이에 걸어햇빛이 안드는 그늘진곳에 하루동안 건조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비올경우는 역효과가 있습니다.)
2. 일단 청바지를 뒤집어서 청바지를 접습니다. 그사이 사이에 종이나 신문지를 끼워넣습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책에 책갈피 끼우듯이넣는 다는 말입니다. 공기가 통하도록~ ^^그런다음 청바지를 냉동실에다 넣습니다. 하루정도 후 꺼내보세요. 이방법은 냄새효과에 큰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청바지자체가 곰팡이 필정도로 안빨았다면 이방법이 소용이 없을때 마지막 최후의 방법입니다.
3. 청바지를 뒤집은 다음 차가운 냉수에다 담궈둡니다.(차가운 물에서 덜 빠집니다.) 그런 다음 피죤~! 2~3컵(두껑) 정도 비우신다음 (세제=표백제 가 들어가면 어쩔수 없이 물이 빠집니다. 그래서피존과 같은 섬유유연제로 하시는게 좋습니다)!1~2시간 정도 담궈둡니다. 그런다음 살포씨 꺼내서 차가운 물에 한번정도 행궈준다음 약간~! 씩만 짜줍니다 (꽉 짜시면 안됩니다) 그런다음 그늘진곳에 하루동안 말리시거나 헤어드라이기로 말리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설명한 것은 냄새가 심하거나 워싱변화(코딩.단색)진일경우에 해당됩니다.
누디진 같은 리지드(생지) 원단같은경우 장기간6개월~1년 착용후 워싱을 낼려고 세탁을 합니다. 오염으로 인해 도중에 세탁을 해야되는 상황이 있을 것 입니다.
또는 청바지를 세탁하는 이유로 청바지가 늘어 났거나 약간 큰 사이즈일 경우 세탁을 하게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수축을 바라시고 세탁하실꺼라면 소금물에다가 세탁하시면 그만큼 큰효과가 있을겁니다.
단. 이런방법은 장기간이 아니라 단기간 효과란걸 알아야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청바지는 빨아서 워싱을 내고 자기만의 멋.흔적을 만드는 것이 청바지라고 생각하지만요즘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청바지 모델이나 브랜드에 따라 그것이 필요한 것이 있지만 그와 반대인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청바지를 입을때면 트렌드보다는 클래식 모델 청바지로 돌아 갈꺼같은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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